'아이가 다섯' 심이영, 심형탁 아이 임신했다 '충격'

입력 2016. 4. 30. 20: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아이가 다섯' 심이영이 심형탁의 아이를 가졌다.

3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21회에서는 모순영(심이영 분)이 임신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순영은 "요즘 속이 안 좋아요"라며 아픈 기색을 드러냈다. 특히 식사시간에 이신욱(장용)은 "순영이 너 좋아한다고 해서 간 많이 달라고 했다"라며 간을 내밀었다.

그러나 모순영은 음식을 먹다 울렁거림을 느끼고 자리를 빠져나갔다. 결국 모순영은 임신테스트기를 사서 확인했고, 이호태(심형탁)의 아이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