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토니안 "나도 컴백하고 싶다, 젝키 컴백 부러워"
뉴스엔 2016. 4. 30. 18:41
[뉴스엔 이민지 기자]
토니안이 젝스키스 컴백에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4월 3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토토가2 젝스키스 편'에서 토니안이 젝스키스 컴백 소감을 밝혔다.
토니안은 김재덕에게 "우리가 컴백해서 연말 시상식에서 만난다고 치자. 16년만에. 짠하다"며 "넌 내 옆에 서 있을거지?"라고 물었다. 김재덕은 "아니. 그땐 라이벌이다"며 웃었다.
김재덕은 "젝키는 젝키만의 추억이 아닌 것 같다. 팬들도 있고 HOT, 젝키가 3대3대3 비율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토니안은 "소름 끼친다. 되게 보고 싶다. 나도 다시 컴백하고 싶은 마음, 그 무대에 같이 서고 싶은 마음이 있다. 부럽기도 하면서 잘 해야 되는데.."라고 말했다. (사진=MBC '무한도전-토토가2 젝스키스 편'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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