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7' 에릭남, 누구에게나 달콤한 '3분 남친'
뉴스엔 입력 2016. 4. 16. 22:26
'SNL7' 에릭남이 달콤한 남자로 변신했다.
4월 16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7' 에릭남 편 '3분 남친' 코너에서 에릭남은 3분 남친으로 등장했다.
정이랑은 먼저 '감질맛'을 체험했다. 정이랑은 그 매력에 중독돼 3분 남친세트를 주문했다. 정이랑은 세트 중 달콤한 맛을 전자렌지에 돌렸다.
에릭남은 달콤함 그 자체였다. 정이랑은 한 레스토랑에서 친구들에게 에릭남을 소개했다. 그런데 에릭남은 긴 머리를 보면 그가 누구든 머리를 묶어줬다.
에릭남은 화가 난 정이랑에게 달콤한 노래를 불러줬고 자리에 있던 모든 이들이 에릭남에게 반했다. (사진=tvN 'SNL코리아7' 방송 캡처)
[뉴스엔 김다솜 기자]
뉴스엔 김다솜 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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