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입은 방탄소년단 어떨까, 교복모델 발탁

뉴스엔 2016. 4. 15. 09: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방탄소년단이 교복모델로 발탁됐다.

학생복 브랜드 스마트학생복은 4월 15일 방탄소년단을 전속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지영 스마트학생복 마케팅 부장은 “방탄소년단은 트위터, V앱 등을 통해 10대들과 가장 원활한 소통을 하는 아이돌로 알려져 있어 10대들과의 더욱 친밀한 소통을 통한 바른교복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스마트학생복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고 전했다.

방탄소년단은 스마트학생복이 주최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제2회 ‘가족 사랑의 날’ 캠페인에 모델로서 참여, 행사를 적극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등 힘을 실을 예정이다.

5월부터 전개되는 이 캠페인은 매주 수요일만이라도 온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가지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방탄 소년단은 학업으로 인해 가족과 소통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학생들의 캠페인 참여를 이끌 예정이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결정적장면]혜리 붕어빵 여동생, 걸그룹 뺨치는 미모[어제TV]‘태양의 후예’ 호불호 갈린 화산폭발 엔딩, 뭉클 혹은 폭소[결정적장면]‘태양의 후예’ 송송-구원 커플 키스파티로 한풀이‘썰전’ 전원책 유시민, 총선 판세예측 실패에 반성 “새벽 긴급녹화”레이양, 블랙데이 맞아 올블랙 레깅스 패션 ‘無굴욕 몸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