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소휘 '영광입니다'
김진경 입력 2016. 3. 29. 17:41
[일간스포츠 김진경]
2015-16 NH농협 V리그 시상식이 29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열렸다.
강소휘(GS칼텍스)가 신인왕을 수상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선 남자 신인선수 3인방(삼성화재 정동근, 한국전력 안우재, KB손해보험 황두연)의 댄스공연과 걸그룹 여자친구의 축하무대도 펼쳐져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김진경 기자/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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