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 레프트 펀치 성공하는 최현미

2016. 3. 27.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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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시스】임태훈 기자 = 세계권투협회(WBA) 여자 슈퍼페더급(58.97㎏급) 챔피언 최현미가 27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굴 예술의 전당에 마련된 특설링에서 콜롬비아 다이애나 아얄라를 상대로 타이틀 3차 방어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이날 최 선수는 10라운드 경기,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며 방어전을 성공했다. 2016.03.27.

taehoonlim@new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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