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강지환, 10kg 찌운 모습 '충격'..불룩한 뱃살+덥수룩한 수염 '왜?'

디지털이슈팀 기자 2016. 3. 24. 22: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몬스터'에 출연한 배우 강지환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강지환의 살찐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2년 영화 '차형사'에 출연했을 당시 찍힌 것으로 보이는 한 사진에는 지금과는 대조적인 강지환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속 강지환은 불룩한 배와 2대 8 단발머리, 덥수룩한 수염 등을 통해 각종 작품을 통해 보여줬던 깔끔한 모습과 180도 다른 외모를 선보였다.

당시 강지환은 영화 속 완벽한 캐릭터를 표현해내기 위해 살을 10kg 찌우고 단발머리 컨셉트를 직접 제안하는 등 몸을 사리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