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하면 대저 토마토~ 지금이 제철'

2016. 3. 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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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포토][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7일 오전 서울 이마트 용산점에서 모델들이 봄철을 대표하는 과일인 대저 토마토를 선보이고 있다. 대저 토마토는 3~5월에 맛볼 수 있는 대저 토마토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대저 지역 특산품으로 낙동강 삼각주의 비옥한 점질토에서 재배되 당도가 높고 토마토 특유의 단맛, 신맛, 짠맛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7일부터 전국 점포에서 국내산 대저 토마토를 100g당 780원에 본격적으로 판매한다.
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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