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공효진, 편안하고 자연스런 '데님X빅백' 스타일링
정혜영 기자 2016. 2. 22. 14:10
패셔니스타 공효진이 봄 데님에 빅백을 믹스한 멋진 스타일링을 소화했다.
공효진은 라이트 블루 컬러 데님 점프수트를 롤업한 상큼한 봄 패션을 선보였다. 여기에 태슬 레이어드가 돋보이는 빅백을 매치해 보이시한 그녀의 매력이 드러나는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또한 타투이스트 노보와 함께 촬영한 화보 속 공효진은 물 빠진 데님 진에 화이트 티셔츠, 블랙 슈즈를 착용해 시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역시나 태슬 장식이 달린 유니크한 패턴의 빅백을 들어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공효진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공효진은 타투이스트 노보와 콜라보한 유니크한 디자인의 콜라보 백을 출시했다.
사진. 빈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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