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막내딸 안고 아내 패션쇼 응원 '가족 총출동'[파파라치컷]

뉴스엔 2016. 2. 1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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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을 응원하기 위해 가족이 총출동했다.

2월15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베컴 가족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베컴 가족은 이날 미국 뉴욕에서 열린 빅토리아 베컴의 패션쇼 현장을 찾아 응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막내 하퍼를 품에 안고 있는 데이비드 베컴과 훈남 세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 가족은 옷을 검은색으로 맞춰 입고 빅토리아의 패션쇼를 관람하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한편 디자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빅토리아는 은퇴한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과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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