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남자' 김숙 "박경, 유학 보내주고 싶다" 천재성 발견
뉴스엔 2016. 2. 15. 09:24
[뉴스엔 장미란 기자]
'문제적 남자' 김숙이 박경의 천재성을 발견했다.
2월 14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 설날+발렌타인 특집에선 김숙과 박경이 커플이 돼 문제를 풀었다.
이날 김숙은 박경과 '모자지간' 케미를 보여주며 풋풋하고 알콩달콩한 분위기의 커플들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 김숙은 문제를 푸는 박경을 볼 때마다 "어쩜 그리 잘 푸느냐. 천재다"는 말로 칭찬을 금치 못했다.
또한 김숙은 방송 말미 박경에게 "나는 경이의 천재성을 봤다"며 "유학 보내주고 싶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김숙과 박경은 이날 방송이 끝날 때까지 엄마와 자식 같은 느낌을 자아내며 큰 웃음을 안겼다. (사진=tvN '뇌섹시대-문제적남자' 방송 캡처)
장미란 mi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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