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김연아와 찍은 셀카 보니..환한 미소 '눈부셔'
입력 2016. 2. 14. 09:29 수정 2016. 2. 14. 14:19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14일(한국시간) 러시아 콜롬나에서 펼쳐진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그와 김연아 전 피겨 스케이팅 선수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끕니다.
과거 대한체육회는 공식 트위터에 "김연아, 이상화 선수와 함께 2014 소치 동계올림픽 결단식 현장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화는 김연아와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상화와 김연아의 환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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