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2월 14일에 기억해야 할 그 이름
박동해 기자,최진모 디자이너 2016. 2. 14. 07:15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최진모 디자이너 = 초콜릿을 주고받는 날로 굳어진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106년 전인 1910년 2월 14일 사형선고를 받은 한 남자가 있다. 조국독립을 꿈꾸다 산화한 그는 죽어서라도 조국의 품으로 돌아오길 소원했지만 100년이 넘도록 그 소원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뉴스1 카드뉴스 전체보기뉴스1 페이스북 바로가기
potgus@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Tip] "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 되는 법..놀랍네
- 대한항공 박창진 사무장 뉴욕법원에 항소 "한국 재판 못 믿겠다"
- 혼수상태 깬 후 갑자기 중국어 유창해진 남자..中서 애인 생겨
- "남친 왜 잡아가?" 경찰관들 폭행한 20대 여성
- 잠든 틈 타 여신도 성추행한 30대 천주교 신부
- "성범죄자 정준영 친구랑 사귀는 게 자랑이냐"…공개연애 현아에 비난 봇물
- [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알고보니 '63억 건물'의 여왕
- "계속 직원 눈치보더니 결국"…대낮 주꾸미 비빔밥 '먹튀' 빨간옷 여성
- 혼인증명서·산부인과 검사지 요구한 예비 신랑…"떳떳하면 떼와"
- 이윤진 "아들 연락, 딸 서울 집 출입 막은 적 없다? 이범수 그 입 다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