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걸스데이 개인활동 수입정산 희비 교차 '솔직 고백'

뉴스엔 2016. 2. 1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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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걸스데이가 정산 상황을 공개했다.

2월 1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걸스데이 광고 촬영 현장을 찾았다.

지난해 솔로 앨범을 내고 활동했던 민아는 "정산은 잘 받았냐"는 질문에 당황하더니 "내가 드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응답하라1988' OST를 통해 사랑 받은 소진은 정산 질문에 "쏠쏠했다"며 미소 지었다. 덕선이로 국민적 사랑을 받은 혜리는 "좋다"고 쿨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걸스데이는 광고모델 발탁 이유에 대해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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