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연예인 스폰거래 녹음파일 공개 "6개월 4억5천"
뉴스엔 2016. 2. 14. 00:16
'그것이 알고싶다' 측이 연예계 스폰서 거래내용이 담긴 녹음파일을 공개했다.
2월 13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공개된 녹음 파일에는 제보자와 스폰 브로커의 목소리가 담겨 있었다.
이들은 "하룻밤에 1,000만원 그 정도 했을 것이다. 생각보다 잘 안 팔린다", "6개월이면 4억5천", "그 아이는 한 1,000만원 줬다. 일주일에 월수금 3일씩 그 때 사실 쏠쏠했다" 등 내용을 적나라하게 말하고 있었다.
김상중은 "유명 연예인 이름 등장하고 구체적인 거래 내용이 담겨있다. 한 명은 제보자 본인, 또 다른 남자는 스폰 브로커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보자는 연예인과 스폰서를 연결해 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그들을 쫓다 보면 이 세계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을 것이라 했다"고 설명했다.(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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