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혜리, 박보검에 메시지 "남편 사랑해"

2016. 2. 13. 22:1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걸스데이 혜리가 박보검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13일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에서는 걸스데이와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걸스데이 멤버들은 '내가 혜리라면'에서 어떤 남편을 고를지에 대해 질문을 받았다. 이에 혜리는 "혼자 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혜리는 30분 전 박보검에게 "남편 사랑해"라는 유쾌한 메시지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민아는 류준열을 선택했고 유라는 안재홍을 선택하기도 했다.  

한편, '연예가중계'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true@xportsnews.com / 사진=KBS2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