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우현 "어릴 때 송일국子 민국 닮았다" 사진공개

입력 2016. 2. 13. 18:50 수정 2016. 2. 13. 18:5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우현은 어린 시절 삼둥이 중 송민국과 닮은 꼴이었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4년 만에 돌아온 '못친소 페스티벌2' 두 번째 이야기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못친소' 참가를 앞두고 준비물을 챙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현은 '전성기 시절의 사진'이라는 준비물을 놓고 고민하다 아기 때의 사진을 챙겼다.

이 과정에서 우현은 "내가 어릴 때 민국이를 닮은 사진이 있다"며 자신의 사진을 카메라 앞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못친소 페스티벌2'에는 데프콘, 조세호, 지석진, 김수용, 아이콘 바비, 우현, 김희원, 변진섭, 이봉주, 하상욱, 이천수, 내 귀에 도청장치 김태진 등 12인이 참여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사진 및 기사 구매 content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