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유재석 단독수사, 추리력 또 빛났다

뉴스엔 2016. 2. 1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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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조연경 기자]

'런닝맨' 유재석이 추리력을 선보인다.

2월 14일 방송되는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은 의문의 산장파티에 초대된 런닝맨의 이야기로 꾸며진다.

이날은 런닝맨 멤버들이 산장 파티를 즐기던 중 산장 주인 역할을 맡은 김가연의 ‘다이아몬드 목걸이’가 도난 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런닝맨 멤버들은 본격적인 추리에 나서게 된다.

특히 유재석은 멤버들과 함께 추리를 하기 보다는, 혼자서 사건 수색을 하고 다녀 멤버들에게 유력한 범인으로 의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유재석은 단독 수사 였음에도 불구하고, 꽤 놀랄만한 추리능력을 보이며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나갔다는 제작진의 귀띔.

과연 유재석이 다이아몬드 도난 사건을 해결할 ‘유셜록’일지, 탐정을 가장할 범인일지는 2월 14일 오후 4시 50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 SBS)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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