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성장의 좋은 예"..이하루, 잘 자란 소녀
2016. 2. 13. 08:57
[Dispatch=이수아기자] '에픽하이' 타블로 딸 이하루(7)의 폭풍성장했다.
13일 이하루 양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훌쩍 큰 하루 양의 일상 사진이 게재됐다. 어린이 티가 물씬 나는 모습이었다.
깜찍함은 그대로였다. 리본 모양의 머리띠로 귀요미 매력을 더했다. 멀리서도 돋보이는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도 시선을 끌었다.
한편 타블로 가족은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을 받았다.
<사진출처=하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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