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dal Essentials

일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 사랑스러운 신부에게 권하고 싶은 컬러풀 웨딩 아이템.

왼쪽부터) AIGNER, JOHN RICHMOND

Refined Mint

봄기운을 머금은 세련된 민트 컬러. 신부를 돋보이게 만들 최고의 선택이 되어줄 것이다.

왼쪽 위부터) 1)새틴 플랫 슈즈 1백69만원 마놀로 블라닉(Manolo Blahnik), 2)감각적인 컷아웃 디테일이 돋보이는 코튼 원피스 3백50만원 버버리(Burberry), 3)웨딩 링을 더욱 빛나게 해줄 네일 래커 ‘라 라끄 꾸뛰르’ #피스 그린 10ml 3만3천원대 입생로랑(YSL), 4)미니 델피니움과 옥시, 아미 플라워로 완성한 부케 가격 미정 마크플라워(Mark Flower), 5)허니문에 어울리는 아이 틴트 #제이드 6.5ml 4만9천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6)민트 컬러 다이얼이 클래식한 느낌을 주는 ‘이스트 웨스트 워치’ 가격 미정 티파니(Tiffany&Co.), 7)로맨틱한 디자인의 슈거 크래프트 쿠키 가격 미정 레슬리케이크(Lesly Cake), 8)다이아몬드와 유색 보석이 어우러진 시계 7천만원대 불가리(Bulgari), 9)우아한 카보숑 컷 토파즈를 장식한 네크리스 가격 미정 프레드(Fred).

SIMONE ROCHA

Blooming Pink

일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 사랑스러운 신부에게 권하고 싶은 로맨틱 핑크.

왼쪽 위부터) 1)푸크시아 핑크 컬러 새틴 체인 백 2백10만원대 로저 비비에(Roger Vivier), 2)하트 모티프 이어링 60만원대 루이 비통(Louis Vuitton), 3)핑크 소가죽 스트랩 워치 46만2천원 아이그너 바이 갤러리어클락(Aigner by Gallery O’clock), 4)트위드 소재 원피스 1백90만원 에스카다 (Esacada), 5)촉촉하게 발리는 ‘벨벳 글로스 립 펜슬’ #팽폴 2.4g 3만6천원 나스(Nars), 6)브래지어 17만8천원, 브리프 6만8천원 캘빈 클라인 언더웨어(Calvin Klein Underwear)

왼쪽 위부터) 1)사랑스러운 신부에게 어울리는 향수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150ml 20만5천원 디올(Dior), 2)핑크 골드와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제작한 ‘빵 드 쉬크르 이어링’ 3천3백만원대 프레드(Fred), 3)풍성한 장미 향이 허니문을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줄 ‘로사비올라 캔들’ 70g 5만2천원 딥티크(Diptyque), ‘로제 임페리얼’ 샴페인 가격 미정 모엣&샹동(Moet & Chandon), 라눙쿨루스와 튤립으로 완성한 부케 가격 미정 마크플라워(Mark Flower), 핸들에 크리스털 스톤을 장식한 클러치 백 2백59만원 마놀로 블라닉(Manolo Blahnik).

왼쪽부터) BOTTEGA VENETA, GILES

Elegant Violet

로맨틱한 웨딩을 빛내줄 바이올렛 컬러 아이템으로 우아한 순간을 완성해보길.

왼쪽 위부터) 1)부드러운 실크 원피스 1백10만원대 에스카다(Escada), 2)장미꽃 형태가 우아한 이어링 가격 미정 디올(Dior), 3)허니문을 로맨틱하게 만들어줄 향수 ‘끌뢰르 겐조 바이올렛 EDP’ 50ml 9만5천원 겐조(Kenzo), 4)로즈 골드와 악어가죽의 조화가 고급스러운 ‘슬림 데르메스 PM 로즈 골드’ 워치 1천6백만원대 에르메스(Hermes), 5)슈거 크래프트로 완성한 웨딩 컵케이크 가격 미정 레슬리케이크 (Lesly Cake), 6)18K 옐로 골드에 자수정을 세팅한 ‘래피도 링’ 4백70만원대 타사키(TASAKI), 7)은은한 라벤더 향이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스트레스 픽스 바디크림’ 200ml 5만8천원 아베다(Aveda), 8)우아한 장미 향의 ‘레드 로즈 배스 오일’ 250ml 9만3천원 조 말론 런던(Jo Malone London), 9)화려한 주얼 장식이 돋보이는 새틴 슈즈 1백73만원 마놀로 블라닉 (Manolo Blahnik).

MICHAEL KORS

Gorgeous Yellow & Ivory

봄을 부르는 듯한 산뜻한 옐로, 우아한 금빛 아이보리의 향연.

왼쪽 위부터) 1)섬세한 퀼팅이 돋보이는 체인 백 5백10만원대 루이 비통(Louis Vuitton), 2)관능적이고 신비한 향수 ‘오 뒤 스와르 오 드 빠르퓸’ 30ml 14만원 시슬리(Sisley), 3)화이트와 옐로 다이아몬드를 카모마일 꽃 형태로 세팅한 티아라 가격 미정 루시에(Lucie), 4)데이지 꽃 모티프 주얼 이어링 89만원 돌체 앤 가바나(Dolce & Gabbana), 5)촉촉하고 향기로운 퍼퓸 보디 워시 ‘모던 뮤즈 샤워 젤’ 200ml 6만5천원 에스티 로더(Estee Lauder), 6)데이지 꽃 모티프 주얼 장식 벨트 2백59만원 돌체 앤 가바나(Dolce & Gabbana).

왼쪽 위부터) 1)데이지 꽃 모티프 주얼 장식 벨트 2백59만원 돌체 앤 가바나(Dolce & Gabbana), 2)깊은 샌들우드 향이 오래도록 지속되는 향수 ‘상탈블러쉬 EDP’ 50ml 27만원 톰 포드 뷰티(Tom Ford Beauty), 3)달콤한 바닐라 맛 마카롱 3천5백원 라메종뒤쇼콜라 (La Maison du Chocolat), 4)매혹적인 장미 향의 향수 ‘씨 오 드 퍼퓸 로즈 시그니처’ 50ml 13만5천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Giorgio Armani), 5)옐로 골드에 자개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아뮬레뜨 드 까르띠에 링’ 2백90만원대 까르띠에(Cartier), 6)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원피스 1백26만3천원 CH 캐롤리나 헤레라(CH Carolina Herrera).

왼쪽부터) ANTONIO MARRAS, DE MORENA

Pure White

순수함의 결정체, 순백의 화이트 컬러가 선사하는 완벽한 웨딩 모먼트.

왼쪽부터) 우아하고 여성스러운 향의 보디로션 ‘러브 인 화이트’ 75ml 34만8천원 크리드(Creed), 골드 스터드 장식 선글라스 60만원대 생 로랑(Saint Laurent).

왼쪽 위부터) 1)밍크 퍼를 장식한 시계 1백73만원 펜디 바이 갤러리어클락(Fendi by Gallery O’clock), 2)피부를 촉촉하게 만드는 ‘미네랄라이즈 차지드 워터 페이스 앤 바디로션’ 100ml 4만7천원 맥(M.A.C), 3)패치워크 패턴을 더한 버킷 백 가격 미정 디올(Dior), 4)모던한 트위드 재킷 가격 미정 질 스튜어트(Jill Stuart), 5)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 마더오브펄을 장식한 이어링 3백만원대 불가리(Bulgari), 6)포켓이 포인트인 트위드 원피스 가격 미정 질 스튜어트(Jill Stuart), 7)신혼여행지의 강렬한 볕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는 ‘오 떼르말 2016 리미티드 에디션’ 50ml 8천원 아벤느(Avene), 8)나비를 형상화한 앞코가 특징인 웨딩 슈즈 1백68만원 세르지오 로시(Sergio Rossi), 9)사파이어 글라스와 다이아몬드로 완성한 ‘땅 모던 드 까르띠에’ 워치 가격 미정 까르띠에(Cart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