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 ② 달콤한 꿈처럼 녹아드는 감미로운 웨딩 신. 모리엠 바이 서영
월간웨딩21 편집부 2016. 2. 12. 13:00
[월간웨딩21 편집부]영원히 둘이서만 있고 싶은 마음. 사랑에 빠진 소녀 감성을 담아냈다.달콤한 꿈처럼 녹아드는 모리엠바이서영의 감미로운 웨딩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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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장식 앙뜨
웨딩드레스 모리엠바이서영(02 514 2573)
에디터 조윤예(프리랜서)
포토그래퍼 서정운 (더띵크 02 558 6361)
모델 에블리나
헤어 수인 메이크업 성정 (샘시크 02 518 0377)
제품협조 몬드(02 518 7147) 블레스유플라워(02 555 8077) 앙뜨(02 568 2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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