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면 탑승할 수 있을까"

입력 2016. 2. 1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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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11일 오후 난기류로 인한 결항사태로 제주를 빠져나가지 못한 체류객들이 대기표를 먼저 받으려고 12일 새벽 제주공항 저비용 항공사 발권 창구 앞에서 쪽잠을 자고 있다. 2016.2.12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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