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분금메달' 경리, 가운사이로 가슴 노출..팬티까지 살짝..'아이돌 중 가장 섹시해'
권태희 2016. 2. 12. 00:39
['본분금메달' 경리, 가운사이로 가슴 노출..팬티까지 살짝..‘아이돌 중 가장 섹시해’사진=더 셀러브리티] |
'본분금메달' 경리, 가운사이로 가슴 노출..팬티까지 살짝..‘아이돌 중 가장 섹시해’
본분 금메달 경리, 가운 열어젖히고 당당한 가슴 노출..팬티까지..‘아찔’
나인뮤지스 경리가 KBS2TV 설 특집 프로그램 ‘본분 금메달’에 출연해 화제가 되며 과거 화보도 눈길을 끌고 있다.
경리는 과거 패션 매거진 ‘더 셀러브리티’에서 수위 높은 란제리 화보를 찍었다.
화보 속 경리는 속옷만 입은 채 호피무늬 가운을 열어젖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공개했다. 섹시한 포즈와 도발적인 눈빛이 남심을 자극했다.
인터넷팀 우미선 기자
▶어제 뭐 봤니? ▶HOT포토 ▶헉!이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세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톱 옆 일어난 살갗, 뜯어내면 안 되는 이유 [건강+]
- 20살 한국 여성이 '세계 최연소 억만장자'에 올랐다
- 박명수 “주는대로 받아! 빨리 꺼져”…치킨집 알바생 대학 가라고 밀어준 사연 감동
- “가해자 누나는 현직 여배우”…‘부산 20대女 추락사’ 유족 엄벌 호소
- “엄마 나 살고 싶어”…‘말없는 112신고’ 360여회, 알고보니
- 아이 보는데 내연남과 성관계한 母 ‘징역 8년’…같은 혐의 계부 ‘무죄’ 왜?
- 여친 성폭행 막던 남친 ‘11살 지능’ 영구장애…가해男 “징역 50년 과해”
- 사랑 나눈 후 바로 이불 빨래…여친 결벽증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성의 사연
- "오피스 남편이 어때서"…男동료와 술·영화 즐긴 아내 '당당'
- 예비신랑과 성관계 2번 만에 성병 감염…“지금도 손이 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