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눈둘곳 없는 파격 노출드레스 '압도적 몸매'

뉴스엔 2016. 2. 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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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미란다 커가 아찔한 노출 의상을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2월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생로랑 패션쇼가 열렸다.

이날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가 검은색 노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미란다 커는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3년 만에 이혼을 발표했으며 슬하에 아들 플린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연하남 스냅챗 대표 에반 스피겔과 교제 중이다.

배재련 bjy02@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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