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 힐튼, 여동생과 나란히 앉아 지루한 표정
뉴스엔 입력 2016. 2. 11. 14:38
[뉴스엔 배재련 기자]
패리스 힐튼, 니키 힐튼 자매가 미모를 자랑했다.
2월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2016 AMFAR New York Gala'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글로벌 호텔 체인 힐튼가 상속녀인 할리우드 유명 스타 패리스 힐튼, 니키 힐튼 자매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패리스 힐튼은 과거 스토리온 '트루라이브쇼'와 온스타일 '겟잇뷰티' 출연을 위해 내한해 화제를 모았다. 또 그녀의 동생 니키 힐튼(31)은 최근 브리티시 뱅킹 가문의 후계자 중 한 명인 제임스 로스차일드(31)와 결혼식을 올렸다.
배재련 bjy02@
사진=ⓒ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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