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라스-제타존스, 25세 나이차 극복한 잉꼬부부 레드카펫

뉴스엔 입력 2016. 2. 10.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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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캐서린 제타 존스가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

2월9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46)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타 존스는 이날 남편 마이클 더글러스와 함께 미국에서 진행된 'AARP's Movie For GrownUps' 시상식 레드카페 행사에 동반 참석했다.

캐서린 제타 존스는 46세 나이에도 여전히 육감적인 드레스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이클 더글라스와 캐서린 제타 존스는 지난 2000년 25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슬하에 아들과 딸을 뒀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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