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꽃미남 삼촌"..옥택연, 조카바보 인증

입력 2016. 2. 10. 08:44 수정 2016. 2. 1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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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수아기자] '2PM' 옥택연이 명절을 맞아 조카와 함께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옥택연은 지난 9일 공식 트위터 계정에 조카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 설 연휴, 가족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영락없는 조카바보였다. 깜찍한 아기를 품에 안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조카가 너무 많이 컸다"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상남자 비주얼도 볼 수 있었다. 깔끔하게 넘긴 올백 헤어와 조각같은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블랙컬러의 의상은 시크한 이미지을 더했다.

<사진=옥택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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