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X파일' 왕년의 삼둥이? 22개월 갓난아기 비주얼 깜찍
뉴스엔 입력 2016. 2. 9. 19:14
대한 민국 만세의 어린시절은 어땠을까.
2월 9일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슈퍼맨이 돌아왔다-미공개 X파일'(이하 '슈퍼맨X파일')에서는 송일국과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전해졌다.
이 날 방송에서는 대한 민국 만세가 태어난지 22개월이 됐던 시절의 모습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한 눈에 봐도 대한 민국 만세의 얼굴은 구분이 갔지만 현재보다 훨씬 풋풋하고 앳된 갓난아기 시절은 또 다른 귀여움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영상에서 모태 장난꾸러기 민국은 "엄마!", "아빠!"라고 앙증맞게 말하면서도 송일국의 얼굴과 어깨를 짓밟으며 해맑게 웃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사진= KBS 2TV '슈퍼맨X파일'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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