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댄스 가희 상처와 맞바꾼 11자 명품복근 시선강탈(머슬퀸프로젝트)

뉴스엔 2016. 2. 9. 17:4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희가 폴댄스를 제대로 배웠다.

2월 9일 방송된 KBS 2TV 설 특집 '머슬퀸 프로젝트'에서 가희는 치과의사 출신 폴댄스 강사 오현진과 함께 폴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폴댄스를 처음 접한 가희는 처음에는 폴댄스를 제대로 타지도 못해 힘들어 했지만 피나는 노력 끝에 전문가 수준으로 끌어올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따라 가희의 다리는 그야말로 상처 투성이로 변했다. 가희는 "너무 반복적으로 짓눌려 있다 보니까 상처가 생겼다. 무식하게 한 것이다"며 "근육통이 와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굳은살이 생겨서 아픈데 몸은 좋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가희는 11자 명품 복근을 자랑, 시선을 집중시켰다.(사진= KBS 2TV '머슬퀸 프로젝트')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한그루, 민망한 노출비키니..치골 싹보여 ‘풍만가슴에 깜짝’박신혜, 본인도 인정한 충격 가슴노출 ‘적나라한 란제리’‘드림팀’ 여자친구 예린, 이렇게 섹시했었나..파격 삼바댄스 1위 등극‘톡하는대로’ 겨울바다 물젖은 차오루 속옷 노출, 유세윤 매너 빛났다홍진영, 풍만 가슴노출 비키니 여신 ‘건들면 쏟아질듯’ 아슬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