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세령·이정재, 목격담 속출.."압구정 임세령 건물, 자주 출범"
2016. 2. 9. 00:21
[헤럴드POP=백진희 기자]풍문쇼 임세령 이정재
홍석천이 이정재 임세령 열애 사실을 알고 있었음을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이희진은 "내가 임세령과 동네 주민이다.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은 함께 있는 모습을 많이 봤다"는 목격담을 공개했다.
이어 이희진은 "압구정 로데오 근처에 임세령 씨 건물이 있다. 그 곳을 이정재 임세령 씨가 왔다 갔다 한다. 동네 주민들은 이미 많이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홍석천 역시 "기자 분들이 기사를 내기 전부터 나는 두 분의 만남을 알고 있었다. 같이 어울리는 것을 종종 봤고 '아, 저 두 분이 느낌이 있구나'라는 것을 알았다. 물론 나는 비밀만 알고 있고 발설은 절대 안 한다. 발설은 기자 분들의 몫이다. 다만 잘못된 정보가 있으면 정정해 주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에 앞서 한 매체는 이정재와 임세령이 함께 있는 모습을 포착, 둘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엘,"촬영장서 티팬티와 하이힐만..남자스탭 많아 자극적 상황"
- 김고은, 시스루 노출 의상 입고 섹시한 매력 뽐내
- 서유리, 시스루속 비치는 풍만한 가슴 볼륨감 '아찔'
- 이하늬, 끈 비키니 입고 볼륨 몸매..파격 노출
- AOA 초아 '불꽃', 아찔한 시스루 화보 공개 '남심 저격'
- “성관계하자” 8살 女에 성기노출한 초등男…“가해자 측, 결국 집 내놨다”
- ‘토크쇼’ 클린스만 “한국선 나이 많은 쪽이 옳아…이강인, 손흥민에 무례”
- 유영재 입 열었다…"성추행 프레임 씌워져, 법적 다툼 할 것"
- 배우 윤태영 '증여세 9500만원 취소' 소송 2심도 패소
- 임예진 “15살에 데뷔, 어렸을 때 예쁘다고 소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