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출신' 김예원 "복 많이 받으세요, 보고 싶어요"
2016. 2. 8. 14:49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쥬얼리 출신 김예원이 근황과 새해 인사를 전했다.
김예원은 8일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설 연휴 보내고 계신가요? 올해에는 많이 웃고 행복하시고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귀경길 안전운전하시구요. 보고싶습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서 김예원은 청초한 메이크업을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쥬얼리는 지난해 1월 해체를 선언했고, 김예원은 복귀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 김예원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학민 '강력한 한 방'[포토]
- 김학민 '완벽하게 날았다'[포토]
- 모로즈 '블로킹을 완벽하게 속였어'[포토]
- 모로즈 '공격에 앞장선다'[포토]
- 김요한 '내 공격 어땠어'[포토]
- '류준열과 결별' 한소희, 득도했나…길바닥 명상 '눈길'
- 10년차 걸그룹 바이브…이미주→채영, 솔직 당당한 공개♥ [엑's 이슈]
- '77세 득남' 김용건 "늦둥이=부의 상징…돈 없으면 못 낳아" (아빠는 꽃중년)
- '나는 솔로' 15기 광수♥옥순 "임신 11주, 태명은 아용" (김창옥쇼2) [종합]
- "한국이 사창굴? 짐승같아" 서경덕 교수, 美배우에게 직접 항의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