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외국인들의 설날"..파비앙·줄리안의 새해 인사
2016. 2. 8. 13:01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방송인 파비앙이 외국인 친구들과 새해 인사를 전했다.
파비앙은 8일 트위터에 "흔한 외국인들의 설날. 여러분도 새해복 많이 빋으시고 건강하시길"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에는 파비앙과 벨기에 출신의 줄리안을 비롯해 '비정상회담' 출연자들이 정다운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한편, 파비앙은 프랑스 출신으로 우리나라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 파비앙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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