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삼둥이, 마지막 미션은 엄마를 위한 '깜짝 도시락'

[TV리포트=김가영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가 엄마를 위한 깜짝 도시락을 준비했다.

7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설특집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가 전파를 탔다.

송일국과 삼둥이는 엄마를 위한 장어 덮밥을 만들어 깜짝 방문을 했다. 마지막을 엄마를 위한 선물을 준비한 것.

민국이와 대한이는 "엄마 성함은 정 승자, 연자다"라고 똑부러지게 말했다. 삼둥이의 엄마는 아들의 깜짝 선물에 감동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1천만원고료 제1회 TV리뷰 어워즈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