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베컴, 군살없는 인형몸매 '시선올킬 공항패션'[파파라치컷]

뉴스엔 2016. 2. 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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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빅토리아 베컴이 군살없는 몸매를 선보였다.

2월6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빅토리아 베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빅토리아는 이날 미국 뉴욕 JFK국제공항에 홀로 등장했다.

이날 빅토리아 베컴은 팬츠에 재킷을 걸쳐입고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국의 대표 걸그룹 '스파이스 걸스' 멤버 출신인 빅토리아 베컴은 지난 1999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과 결혼, 슬하에 아들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딸 하퍼 세븐 베컴을 두고 있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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