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몰라보게 성숙해진 몸매

뉴스엔 입력 2016. 2. 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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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재련 기자]

엠마 왓슨이 성숙한 몸매를 자랑했다.

2월6일(현지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25)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엠마 왓슨은 이날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자신의 새 영화 '콜로니아'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엠마 왓슨은 몸매를 드러낸 화이트 수트를 입고 성숙한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엠마 왓슨은 지난 2014년 7월 UN 여성 인권신장 캠페인 히포쉬(HeForShe)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또 엠마 왓슨은 그동안 방글라데시와 잠비아 등의 나라에서 여자아이들의 교육기회 확대 캠페인을 돕는 등 여성문제에 깊은 관심을 보여왔다.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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