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조건' 스테파니, 시장표 설빔 패션에 데뷔 11년만 당황

뉴스엔 입력 2016. 2. 6. 00:0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소담 기자]

스테파니가 설빔을 입고 멘탈이 붕괴됐다.

스테파니는 2월4일 방송된 KBS 2TV ‘인간의 조건-집으로’에서 이장댁 엄마가 선물한 설빔을 입고 화들짝 놀랐다.

이날 시장에 간 스테파니는 엄마를 위해 예쁜 옷을 고르는데 혈안이 됐다. 스테파니는 자신의 설빔을 고르고 있을 엄마를 기대하며 청담동 사모님 스타일의 옷을 고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막상 옷을 선물 받은 스테파니는 괴성을 지르며 깜짝 놀랐다. 무채색을 선호하는 것과 달리 정열의 빨간색에 당황한 것. "데뷔 11년 만에 이렇게 당황한 건 처음"이란 스테파니의 모습을 본 이장댁 엄마 또한 "볼 땐 예뻤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인간의 조건-집으로’에서는 최양락, 안정환, 조세호 남창희, 스테파니가 출연했다.(사진=KBS 2TV ‘인간의 조건-집으로’ 방송 캡처)

이소담 sodamss@

걸그룹 달샤벳 전멤버, 하다하다 성인영화 노출까지 ‘글래머몸매’하하 아내 별, 자연산 글래머 가슴노출샷 ‘크기에 깜짝’(종합)이경실 남편 결국 법정구속 “지인아내 성추행 죄질 나빠”황승언, 초민망 시스루 파격 비키니 ‘엉덩이골까지 적나라’전효성, 걸그룹 최강 글래머의 위엄 ‘반투명 사이 가슴노출’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