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올림픽 축구 본선 진출국
2016. 1. 27. 10:21
(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8회 연속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된 태극전사들이 '빗장축구' 이탈리아와 '삼바축구' 브라질도 도달해보지 못한 역대 올림픽 남자 축구 '최다 연속 본선 진출'의 금자탑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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