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사나이' 달라진 딘딘, 바다 위 헬기 탑승 30분만에 성공

뉴스엔 2016. 1. 2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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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소담 기자]

딘딘이 움직이는 헬기 탑승 훈련에 도전했다.

딘딘은 1월24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줄리엔강, 허경환과 함께 사상초유 헬기 낙하 다이빙 훈련과 사다리 타고 오르기 훈련에 나섰다.

이날 시속 60km/h로 나르는 헬기에서 낙하 다이빙에 성공한 임철은 움직이는 헬기에서 내려준 사다리에 매달렸다. 줄리엔강도 간신히 성공한 상황.

임철은 사다리 중간에 매달려 5분간 고민했다. 위에서 선임은 그냥 다시 바다로 뛰어내리라고 하는 상황. 임철은 동기와 선임들의 응원 속에서 기어코 올라가겠다는 의지를 불태웠고 한발 한발 힘을 내서 사다리를 붙잡고 헬기에 올랐다. 실제 시간은 30분이 경과된 가운데 임철은 "한 1시간 정도 걸린 듯 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진짜사나이' 해병대 특집에서는 산악대대 4인 이기우, 슬리피, 샘오취리, 이성배 아나운서, 수색대대 4인 허경환, 줄리엔강, 동준, 딘딘이 출연했다.(사진=MBC '일밤-진짜사나이2' 방송 캡처)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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