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허지웅, 엑소 팬티 훔친 사생팬 만행에 욕설 폭발

최지예 2016. 1. 21. 00:3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영화 평론가 허지웅이 사생팬들의 만행에 욕설을 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TV연예'에서 허지웅과 김태훈이 진행하는 '제3구역'이 전파를 탔다.

이날 허지웅은 그룹 엑소 멤버의 팬티를 훔쳤다며 판매를 하는 사생팬의 만행을 보고 욕설을 했다. 욕설은 묵음 처리 됐다.

사생팬이 올린 SNS에 따르면 '직접 숙소에 가서 팬티를 훔쳐왔다'며 '못 믿겠냐, 유전자 검사 해 봐라'는 내용이 담겨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사진 = SBS '한밤의TV연예' 방송화면 캡처]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사진 및 기사 구매 content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