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유라, 이말년도 울고갈 수준급 그림 실력 '환상적'
입력 2016. 1. 17. 19:50
[OSEN=박소영 기자] 걸스데이 유라가 뛰어난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17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 MLT-20에서 유라는 "제가 본업은 가수지만 그림을 잘 그린다"며 웹툰 작가 이말년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방송을 진행했다.
이어 그는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연필로 그린 엘사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수준급 그림 실력에 네티즌들은 "이말년보다 잘 그린다"고 폭풍 칭찬했다.
이날 생방송에는 걸스데이 유라-이말년, 윤민수, 한예리, 정샘물, 김구라가 나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본 방송은 23일 오후 11시 15분에 전파를 탄다. /comet568@osen.co.kr
[사진] '마리텔'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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