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리멤버' 남궁민, 도로위 폭군 광기폭발 '섬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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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이 '리멤버-아들의 전쟁' 9회에서 도로 위 폭군으로 광기 폭발했다.
1월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9회(극본 윤현호/연출 이창민)에서 남규만(남궁민 분)은 서진우(유승호 분)가 살인누명을 벗자 분노했다.
남규만은 차창을 부수며 "왜 일을 그따위로 처리하냐"며 서진우가 누명을 벗은 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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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이 ‘리멤버-아들의 전쟁’ 9회에서 도로 위 폭군으로 광기 폭발했다.
1월 1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9회(극본 윤현호/연출 이창민)에서 남규만(남궁민 분)은 서진우(유승호 분)가 살인누명을 벗자 분노했다.
남규만은 운전을 하다가 안수범(이시언 분)에게서 서진우가 이인아(박민영 분) 덕분에 살인청부업자를 잡으며 살인누명을 벗었다는 소식을 듣고 분노했다. 마침 초보운전 스티커를 붙인 차량이 자신을 앞지르자 그 차를 다시 앞질렀다.
이어 남규만은 제 차 트렁크에서 골프채를 꺼내 “초보라서 미안하면 다냐. 안에 그대로 있어라. 나오면 다친다”며 차창을 부수기 시작했다. 남규만은 차창을 부수며 “왜 일을 그따위로 처리하냐”며 서진우가 누명을 벗은 데 분노했다.
뒤이어 남규만은 박동호(박성웅 분)에게 전화를 걸어 “박변, 나 사고 쳤다. 여기 와서 빨리 처리해라”고 말하는 모습으로 섬뜩함을 자아냈다.
한편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9회 남궁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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