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김고은, 박해진 밥타령에 '결국 승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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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김고은이 박해진과 밥을 먹었다.
5일 밤 11시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연출 이윤정)2회에서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유정(박해진 분)을 피하려 하는 홍설(김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유정이 불편한 홍설은 그를 무조건 피하려 했고, 그럴수록 유정은 "밥 먹자"며 다가왔다.
유정은 "그럼 나랑 밥 먹자. 지금 저녁 먹으면 되겠다. 너 오늘 알바도 없지 않냐"고 끈질기게 청했고, 결국 홍설은 유정과 밥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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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치인트' 김고은이 박해진과 밥을 먹었다.
5일 밤 11시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고선희/연출 이윤정)2회에서는 자신에게 다가오는 유정(박해진 분)을 피하려 하는 홍설(김고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홍설은 우연히 유정과 같은 수업을 듣게 됐다. 하지만 유정이 불편한 홍설은 그를 무조건 피하려 했고, 그럴수록 유정은 "밥 먹자"며 다가왔다.
이에 홍설은 유정을 불러 내 "죄송하다. 지난 번 수강신청 일은 제가 섣부르게 오해를 했다. 용서해달라"고 말했다.
유정은 "원래 사과는 받는 사람이 만족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반박했고, 홍설은 "제가 어떻게 해야 만족하냐"고 되물었다.
유정은 "그럼 나랑 밥 먹자. 지금 저녁 먹으면 되겠다. 너 오늘 알바도 없지 않냐"고 끈질기게 청했고, 결국 홍설은 유정과 밥을 먹었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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