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벨' 아스트로 차은우, 빛나는 비주얼로 '女心 사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훈훈한 외모로 일요일 저녁 여심을 사로잡았다.
그는 문제를 풀어가던 중 본인의 칠판에 적은 '차은우'라는 글자가 MC들의 눈에 띄어 인터뷰를 진행하게 됐고, 데뷔를 준비 중인 신인그룹 아스트로임을 밝혔다.
아스트로는 판타지오뮤직 소속 신인보이그룹으로 지난 8월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To be continued)'를 시작으로 월간 팬 미팅, 전국투어 윙카 공연 등 4개월간 이색적인 데뷔 프로모션으로 눈길을 모은 신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POP=이금준 기자]그룹 아스트로의 차은우가 훈훈한 외모로 일요일 저녁 여심을 사로잡았다.
차은우는 3일 방송한 KBS1 '도전! 골든벨' 800회 서울 한림예술고등학교 특집에 본명 이동민 출연했다. 그는 문제를 풀어가던 중 본인의 칠판에 적은 '차은우'라는 글자가 MC들의 눈에 띄어 인터뷰를 진행하게 됐고, 데뷔를 준비 중인 신인그룹 아스트로임을 밝혔다.
아스트로는 한 명을 제외한 멤버들이 한림예고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생 출신이다. 이날 차은우의 응원을 와있던 멤버들은 한림예고 교복을 입고 데뷔앨범에 수록될 '장화신은 고양이'의 무대를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아스트로는 판타지오뮤직 소속 신인보이그룹으로 지난 8월 웹드라마 '투비컨티뉴드(To be continued)'를 시작으로 월간 팬 미팅, 전국투어 윙카 공연 등 4개월간 이색적인 데뷔 프로모션으로 눈길을 모은 신예다.
이들은 오는 2월 데뷔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 이에 앞서 1월부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넬 예정이다.
music@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최송현, 그대로 드러난 치맛속
- 임지연, 모두가 놀란 파격 노출 '안가려지네'
- 걸그룹 멤버 가슴에 손을..'어딜 자꾸 만져?'
- 하지원, 영화에서도 안 보여준 역대급 노출
- 이하늬, 방송중 가슴 만져도 괜찮아~'민망해'
- '얼굴 천재' 차은우 "노래 못하고 춤 못춘다고 혼나는데 서러워 울었다"
- “언제부터 야구를 돈 내고 봤나” 모두가 욕했는데…티빙, 역대급 ‘대반전’
- “이러면 큰일” 삼성 초비상?…괴물급 ‘효녀’ 아이폰과 손잡나
- 놀이터서 여대생 뺨 때린 서대구청 공무원…얼굴·어깨 타박상
- “영원한 삼성팬인 줄 알았더니” 애니콜 ‘얼굴’ 이효리 변심… 삼성 ‘한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