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살패' 유선, 민아와 행복한 크리스마스 '미모도 닮은꼴'
뉴스엔 2015. 12. 24. 14:52
[뉴스엔 배재련 기자]
유선이 민아, 정웅인과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유선은 12월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arrychristmas. 오늘도 달콤살벌패밀리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가득 담아 안방으로 찾아갑니다! #가족과함께 #달살패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선은 MBC '달콤살벌패밀리'에 함께 출연 중인 걸스데이 민아, 정웅인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다. 민아의 귀여운 외모와 정웅인의 깜짝 놀란듯한 표정이 보는 이에게 웃음을 준다.
한편 ‘달콤살벌패밀리’는 집밖에선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선 서열 꼴찌인 두 얼굴의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그린 휴먼코미디다. (사진=유선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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