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박민영, 살인자 남궁민과 조우에 패닉
뉴스엔 2015. 12. 23. 22:58
박민영이 ‘리멤버-아들의 전쟁’ 5회에서 살인자 남궁민과 우연한 마주침에 사색이 됐다.
12월 2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5회(극본 윤현호/연출 이창민)에서 이인아(박민영 분)는 남규만(남궁민 분)을 알아봤다.
검사 이인아는 일호생명 부사장 강만수가 인턴 김한나를 성추행한 사건을 조사하며 일호생명 건물을 드나들다가 사장 남규만과 우연히 마주쳤다.
남규만과 단 둘이 엘리베이터를 탄 이인아는 과거 남규만이 오정아(한보배 분) 살인을 고백하는 영상을 본 기억을 떠올리며 사색이 됐다. 남규만과 이인아가 우연한 마주침 만으로도 섬뜩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과잉기억증후군을 앓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 5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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