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연인' 김유미, 곽희성 무릎에 앉아 유혹 '민망'

뉴스엔 2015. 12. 23. 19:4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유미가 ‘최고의 연인’ 13회에서 곽희성의 무릎에 앉아 유혹했다.

12월 2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연인’ 13회(극본 서현주/연출 최창욱 최준배)에서 강세란(김유미 분)은 백강호(곽희성 분)에게 애정행각을 펼쳤다.

고흥자(변정수 분)는 딸 강세란과 백강호의 약혼을 서두르기 위해 회사까지 찾아가 백만석(정한헌 분)에게 백강호를 사장자리에 앉혀 달라고 촉구했다. 백강호는 그런 고흥자의 힘 때문에 마음에도 없는 강세란과 약혼할 작정했다.

이어 고흥자는 강세란과 함께 구애선의 집까지 찾아가 “약혼날짜 뽑아왔다. 이번 주 토요일로 잡았다. 괜찮으시죠?”라며 딸 강세란과 구애선 아들 백강호의 약혼을 밀어붙였다. 그 사이 강세란은 백강호의 방에서 “이러니까 우리 부부 같다”며 애정공세를 펼쳤다.

백강호가 “하고 싶은 것 다 해라”고 응수하자 강세란은 백강호의 무릎에 앉아 “뭐 어떠냐. 이제 약혼할 사이인데. 오빠는 너무 비싸게 군다”며 애정행각 하다가 갑작스런 백강미(황소희 분)의 등장에 넘어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고의연인’은 엄마와 딸이 얽힌 연애 분투기로, 세 모녀의 연애와 사랑, 결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의 싱글, 이혼, 재혼녀의 고민과 갈등, 사랑과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MBC 일일드라마 ‘최고의연인’ 13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유경상 yooks@

한채영, 시스루 이렇게 섹시할줄이야 [포토엔]정연주 관능적 화보, 스태프 감탄케한 완벽 각선미예정화, 탈아시아급 육감 비키니 ‘엄청난 글래머 가슴’[포토엔화보]BJ엄지 ‘아프리카 TV 시상식 초토화 시킨 아찔 댄스’김나영, 완벽 비키니 몸매 자랑하며 찰칵 “아시아물개”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