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與 지도부로 번지는 험지출마론..입장은?

김연아 2015. 12. 23.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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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연결 : 김성태 새누리당 의원>

이쯤에서 공천 관련 신경전에 돌입한 여당 상황을 좀 엿보겠습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한 목소리 내고 계시죠.

김성태 의원, 연결돼 있을 텐데요.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어제 공천특위가 가동하면서 당내 신경전이 불가피해 보이는데요. 의제 중에 대한 당내 견해차가 큰데, 타협의 여지는 좀 있다고 보시나요?

<질문 2> 황진하 의원장, 우선추천지역, 단수추천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략공천과 다를 바 없다는 얘기도 나오는데요?

<질문 3> 컷오프 논의 가능성도 점쳐지는데요. 찬성하시는 입장은 아닌 것으로 짐작되는데요? 이유는?

<질문 4> TK 지역 중심으로 이른바 '진박 마케팅' 의혹을 피할 수 없는 상황들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질문 4-1> 박 대통령도 국회 복귀하는 장관들에게 "진실한 사람" "일편단심" 발언을 내놨습니다. 총선과 관련된 내용으로 읽힐 여지 큰데요?

<질문 5> 험지출마론도 본격적으로 제기됩니다. 안대희 대법관 설득한 김무성 대표 본인을 겨냥한 발언까지 나왔는데요?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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