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맞아? 이제는 분위기 여신..몽환적인 가운 셀카

2015. 12. 1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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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소녀시대 효연이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효연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ink”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핑크색 가운을 입고 누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헝클어진 머리카락이 한쪽 눈을 가려 비밀스러운 느낌을 자아낸다. 더불어 한층 갸름해진 턱선과 뚜렷한 이목구비 등 물오른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효연이 속한 소녀시대는 8월 정규 5집 ‘라이언 하트’로 활동했으며 지난달 콘서트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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