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고르는 차준환
2015. 12. 10. 06:10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한국 남자 피겨 유망주 차준환이 9일 서울 노원구 태릉 빙상장에서 인터뷰를 하기 앞서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2015.12.10
jin90@yna.co.kr
- ☞ 잠든 동료 의원 성기 촬영한 광명시의원 집행유예
- ☞ 김정은 이모부 "권력 비정함 무서워 미국 망명"
- ☞ 신혼집서 예비신부 찌른 '군인 살해' 男…정당방위 인정
- ☞ 오승환 수천만원 원정도박…"액수 적다" 시인
- ☞ 전북교육감 페북에 "퇴근길에 미행당했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살인미수 사건으로 끝난 중년 남녀의 불륜…징역 5년 선고 | 연합뉴스
- [OK!제보] 진료비 부풀려 건보료 빼먹은 의사…성난 환자들에 덜미 | 연합뉴스
- "중국인들 다 똑같아"… 아르헨 외교장관 중국인 비하 발언 논란 | 연합뉴스
- '금전 문제로 다투다가'…며느리에 흉기 휘두른 80대 긴급체포 | 연합뉴스
- 강남역 인근서 인질극 신고…흉기 든 40대 남성 체포 | 연합뉴스
- "선천성 심장병 中여대생, 교수 강요로 달리기 후 사망" | 연합뉴스
- 미군이 드론으로 사살했다는 테러범, 알보고니 양치기 | 연합뉴스
- 대구 아파트서 10대 남녀 추락…병원 옮겨졌지만 숨져 | 연합뉴스
- 주민 반발로 사퇴한 60대 이장, 상가에 쇠구슬 쏘며 보복 | 연합뉴스
- "소개해준 여성탓에 돈 날렸어" 동료 살인미수 혐의 60대 탈북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