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서현 '초밀착 스키니+롱부츠로 한껏 멋낸 입국길'(공항패션)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장경호 기자]

소녀시대 서현이 '2015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 MAMA)시상식을 마치고 12월 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귀국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MAMA'는 콘텐츠 기업 CJ E&M이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음악 축제로 1999년 'Mnet영상음악대상'으로 시작해 2009년을 기점으로 'MAMA'로 변모했다.

이번 '2015 MAMA'에는 싸이, 박진영, 빅뱅(지드래곤 탑 태양 대성 승리), 소녀시대 태연, 태티서, 투애니원 씨엘, 엑소(EXO/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시우민 레이 첸), 샤이니(온유 종현 민호 키 태민), 포미닛 현아, 갓세븐(JB 마크 주니어 잭슨 영재 뱀뱀 유겸), 펫샵보이즈, 에프엑스(크리스탈 빅토리아 루나 엠버), 산이, 제시, 자이언티,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아이콘(비아이 김진환 바비 송윤형 구준회 김동혁 정찬우), 몬스타엑스(주헌 셔누 기현 형원 민혁 원호 아이엠), 세븐틴(준 도겸 디노 디에잇 민규 버논 승관 에스쿱스 우지 원우 정한 조슈아 호시), 트와이스(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 베이식, 릴보이, 트루디, 피에스타 예지등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또 한효주, 박보영, 박신혜, 한채영, 김강우, 정석원을 비롯해 이정재, 공효진, 고아성, 유연석, 손호준, 이상윤, 여진구, 이기우, 하석진, 서강준, 김소은, 애프터스쿨 유이, 김소현, 수현, 홍수아, 스테파니 리, 추자현, 이광수 등이 '2015 MAMA' 시상자로 참석했다.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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